생판 남인 나츠메를 데려가 키운다는게 (심지어 다 큰 고등학생..)
솔직히 이부분은 너무 비현실적이라 마아악 와닿지는 않는데
은근슬쩍 눌러살고있는 고양이 어디서 데려왔냐고 묻지도 않고
밥을 안먹네 냥키치군~ 밥이 마음에 안드냐 냥고로~ 하는게 너무 다정해!!
나츠메가 데려왔나보다 하고 이름도 지어주고 참 다정한 사람들이야...
생판 남인 나츠메를 데려가 키운다는게 (심지어 다 큰 고등학생..)
솔직히 이부분은 너무 비현실적이라 마아악 와닿지는 않는데
은근슬쩍 눌러살고있는 고양이 어디서 데려왔냐고 묻지도 않고
밥을 안먹네 냥키치군~ 밥이 마음에 안드냐 냥고로~ 하는게 너무 다정해!!
나츠메가 데려왔나보다 하고 이름도 지어주고 참 다정한 사람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