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피규어 글 보다가 캐릭터 상품 생각나서 의식의 흐름으로~~
20살 꺾이고 나서부터 하루하루 몸이 고장나는게 느껴졌는데 ㅠㅠ
그중에 하나가 바로 손목 ㅠㅠ
괜히 말랑이 패드를 쓰는게 아니구나 납득하게되뮤ㅠㅠ
예~전에 집에 한번 있었을땐 되게 거슬려서 뭐 이런게 있나 했는데
어리석은 과거여 ㅠㅠ
근데 내가 유달리 슴가를 원하는건
슴가이기 때문도 있지만 가운데가 살짝 들어가니까
손목에 더 안정적으로 편하게 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근데 부끄러워서 못살거 같당
헤헤...뻘글 부끄럽..
다들 굿나잇 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