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센세 깃들게된 몸체는 도자기인형이잖아 그래서 깨질수도있고 그래서 차갑고 매끄러운 촉감이 연상되는데
근데 타키가 센세 쫓아가서 안을때 말하는 거 보면 보통의 평범한 고양이들처럼 보들보들 따끈따끈하다고 부비적거리는데(사실너무부러움나도센세안고싶음)
몸체가 도자기라도 살아있으니까 따뜻하다쳐도 보드라움은 어디서 올까?? 이게 항상 궁금함ㅋㅋㅋㅋㅋㅋ도자긴데 털도 없을거아냐?? 아닌가?? 묘사를 잘 이해 못했나 내가 ㅋㅋㅋ
근데 타키가 센세 쫓아가서 안을때 말하는 거 보면 보통의 평범한 고양이들처럼 보들보들 따끈따끈하다고 부비적거리는데(사실너무부러움나도센세안고싶음)
몸체가 도자기라도 살아있으니까 따뜻하다쳐도 보드라움은 어디서 올까?? 이게 항상 궁금함ㅋㅋㅋㅋㅋㅋ도자긴데 털도 없을거아냐?? 아닌가?? 묘사를 잘 이해 못했나 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