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일식이나 일본에서 흔한 소스 및 제품 사용하는데도 그냥 그쪽 이세계 기준 새로운 음식 신기해하고 맛있어하는 거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일뽕이라든가 오글거림이나 거부감 같은거 못 느꼈음 그게 뭔가 소소하게 신기했어ㅋㅋㅋㅋ 창작할때 그런 밸런스 조절(?) 쉽지 않을 것 같은데ㅋㅋㅋ 2기 얼른 보고싶다!!
잡담 방랑밥 신기한게 이세계에서 일식 요리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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