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11? 1+1? 11분의 1? 하여튼 1이 들어가는 느낌의 제목이었던 것 같아 (혹은 누나와 나?느낌의...)
내용은 엄청 사이가 좋은 남매인데 사실 피가 섞이지 않은 남매고(이복남매일수도있음), 좀 얼빵하고 덜렁이는 누나를 집안일을 잘하는? 남동생이 이성적으로 사랑하면서 일어나는 조금 가벼운 느낌의 러브코미디였던 것 같아 좀 야하기도 하고 가끔 진지한 얘기도 있고.. 남매의 외향은 누나쪽은 검은색 크게 구불거리는 느낌의 긴 파마머리, 남동생은 금발 느낌의 생머리의 단정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잔소리가 심한 느낌의 성격이었던것 같음) 이 작가 특징이 여자캐릭터 치마를 굉장히 짧게 그렸던것 같음 좀 야한(?) 느낌도 들고...
꽤 장편이었던 것 같은데 11권정도? 10권 이상의 꽤 긴 만화책이었음 3권까지만 봐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굉장히 답답함ㅠ 혹시 아는덬 있으면 늦게라도 댓글로 알려줬음 좋겠다ㅠㅠㅠ
표지는 하나토유메 스타일이었는데 하늘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