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코상이 아끼던 아이의 집을 지키고 그 아이가 그 손자를 아들처럼 거두고 그 손자한테는 따뜻하고 포근했던 그 집이 우리집이 된게 너무 과몰입되서 눈물남ㅠㅠ할머니가 지켜준 따스함이 손자한테 이어져서 우리집이 된게 개미쳐ㅠㅠ 그리고 그 손자도 이제 그 집을 지키고싶어하는게 마음 따수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