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셔서 난 눈을 피해버려
어울리는 말 한마디조차 하못하는 나야
경쾌하게, 튀어오르는 뒷모습을 넋을 놓고 봤어
푸른 온도의 정체가 사랑이라고 한다면?
https://youtu.be/PJirQlsWemk
"푸른 온도의 정체가 사랑이라고 한다면?"
이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마가 결국 미츠미에게 반하고 말거라고 본다
근데 아직도 모르겠어 사람으로써의 반함인지 사랑인지
10권까지 봤는데도....
그치만 그 시마가 이게 사랑인가? 라고 생각을 하는 거 자체에 난 벅차오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