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1년 워홀로 살았어
집도 일본인 주인에 일본인 거주자 있는 쉐어고
알바도 일본 카페여서 외국인은 나랑 후에 소개해준 친구 하나고
아무튼지간에 한 1년은 카톡이나 친구랑 외에는 한국어를 써본적이 없이 보냈는데
그때는 전혀 그런걸 당해본적이 없어서ㅜ
오히려 오사카가 도쿄보다 내리 거기 사는 재일교포나 한국인이 많아서 그렇게 친한?인가 생각하며 살았을정도
물론 그때도 가끔 시위나 헤이트스피치 하는 사람들 도톤보리에서 목격했지만
나나 친구나 직접 당해본적도 없고 기억에 모두 친절했던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서 요즘 좀 되려 무섭고 그런 느낌?ㅜ
오사카 지인들도 저거 다 들어서 이제 다들 오사카 무서워하는거 아니냐며 걱정하고 하더라구. .
원래 있던거 늦게 터진건지. . .아님 갑자기 감정이 격해진건지ㅜㅜ
집도 일본인 주인에 일본인 거주자 있는 쉐어고
알바도 일본 카페여서 외국인은 나랑 후에 소개해준 친구 하나고
아무튼지간에 한 1년은 카톡이나 친구랑 외에는 한국어를 써본적이 없이 보냈는데
그때는 전혀 그런걸 당해본적이 없어서ㅜ
오히려 오사카가 도쿄보다 내리 거기 사는 재일교포나 한국인이 많아서 그렇게 친한?인가 생각하며 살았을정도
물론 그때도 가끔 시위나 헤이트스피치 하는 사람들 도톤보리에서 목격했지만
나나 친구나 직접 당해본적도 없고 기억에 모두 친절했던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서 요즘 좀 되려 무섭고 그런 느낌?ㅜ
오사카 지인들도 저거 다 들어서 이제 다들 오사카 무서워하는거 아니냐며 걱정하고 하더라구. .
원래 있던거 늦게 터진건지. . .아님 갑자기 감정이 격해진건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