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치로의 무는 무한의 무에서 무한을 infinity로 번역했던데 이 부분에선 limitless로 번역하는게 맞았다고봄 한자문화권이라서 없을 무 라는걸 바로 알아듣는 한중일 사람들이 느낄 감동 반의 반도 못담음 ㅠㅠㅠ
잡담 귀멸 영번역 제일 아쉬운게 무이치로의 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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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치로의 무는 무한의 무에서 무한을 infinity로 번역했던데 이 부분에선 limitless로 번역하는게 맞았다고봄 한자문화권이라서 없을 무 라는걸 바로 알아듣는 한중일 사람들이 느낄 감동 반의 반도 못담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