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쁘고 여려보이고 사연도 있지만 알고보면 겁나 쎄고 머리도 좋고 그래도 마음 따뜻한 남캐 좋아해ㅋㅋㅋㅋ
그래서 제일 처음 팠던게 헌헌 크라삐
그뒤로 유유백서 쿠라마도 나름 좋아했고
(귀신같이 내취향 맞는 토가시..)
지금은 천관 사련 좋아해
크라삐랑 쿠라마는 지금도 진짜 좋아함ㅠ
다른 캐는 지금 생각이 잘 안나네
생각보다 저런 캐릭 잘 없다구ㅠㅠ
그래서 한번 좋아하니 십년을 넘게 가네..
+생각났다 그시절 피스메이커쿠로가네 오키타도 좋아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츠메우인장 나츠메도 완전 부합하진 않는데 그래도 좀 그런 느낌나서 좋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