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봤던건데 제목보니까 완전 추억이다
근데 마지막화는 브금만 들려도 눈물 짤 정도로 오열하면서 봤는데 정작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기억이 잘안남...
동생찾으러다니는거랑 꿈도희망도없이 끝난것만 기억에 남고ㅋㅋㅋ
암튼 지금 다시봐도 로제트,크루노보면 눈물 흘릴거같다ㅜ
학창시절에 봤던건데 제목보니까 완전 추억이다
근데 마지막화는 브금만 들려도 눈물 짤 정도로 오열하면서 봤는데 정작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기억이 잘안남...
동생찾으러다니는거랑 꿈도희망도없이 끝난것만 기억에 남고ㅋㅋㅋ
암튼 지금 다시봐도 로제트,크루노보면 눈물 흘릴거같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