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뭔가 우르르 죽는 장르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냥 살아서 캐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이끌어주는 것도 좋은거같음..특히 청소년 캐들한테 시련으로 제목같은거 많이 보이는데 걍 살아서 애들 성인 될때까지 지켜봐주라고!!!청소년한테는 보호자가 필요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