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중에 조총련계가 많았어서일지도? 그래서 리승길이 익숙했을 수도 있고..
승길이란 이름도 묘하게 그런 느낌이어서.. 한때는 교포 중 80%가 조총련계였던 적도 있다고 하니까
아직 파지는 않고 그냥 트위터에 정보 돌거나 하면 좀 보는 정도라서 걍 내 추측일 뿐이지만 ㅋㅋㅋ
교포 중에 조총련계가 많았어서일지도? 그래서 리승길이 익숙했을 수도 있고..
승길이란 이름도 묘하게 그런 느낌이어서.. 한때는 교포 중 80%가 조총련계였던 적도 있다고 하니까
아직 파지는 않고 그냥 트위터에 정보 돌거나 하면 좀 보는 정도라서 걍 내 추측일 뿐이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