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치 히토카쨩 엄마...
진짜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고 솔직히 좀 짜증남ㅋㅋㅋ
얘 자존감 너무 깍아먹음
저 집안에서 히토카가 저정도로 잘 자란게 대견할 정도
뭐한다고 하면 응원해주진 못할망정
열심히 하는 사람들한테 어정쩡한 니가 가면 민폐야<- 이게 어무니의 대사냐고 ㅠ
자기 딸이 어쩡정한거 전제로 말하고 엄청 쏘아붙여서 말함
강해지길 바란다면 말을 좀 들어나주던가요ㅠ
야치가 말 걸면 자기혼자 막 쏘아붙이다가 일있다고 나감 ㅠ
뭐 알아서 잘 지냈겠지만, 나중에 야치가 배구부 들어간다고 소리질렀을때
감동? 받아서 운것같은데 아니 그정도로 울거면 좀만 친절하게 대하라고 싶었다...
난 시라토리자와 선생님도 다 품었는데 엄마만 안됨ㅋㅋ
애니 복습중인데 내가 저래서 그 화를 제대로 복습 못함
뭔가 되게 불편해 그 화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