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변주나 상상이 가미된 정도가 아니고 ㄹㅇ 그냥 큰 소재를 기반으로 새로운 창작을 한다는 느낌인데 ㅋㅋㅋ 역사공부하면서 머리속으로 이런 캐릭터성으로 상상을했다는게..? 뭔가신기함 .....
혼자 비교적 오래 생존했다고 살아남았다고 회피력 높은 오토코노코로 치환한다거나.... 그때당시 능력이 좋았다고 평가받던 사람들을 초능력자 비슷하게 만들고 ㅋㅋㅋㅋ 작가도 취향이 참 확고한듯 그리고
혼자 비교적 오래 생존했다고 살아남았다고 회피력 높은 오토코노코로 치환한다거나.... 그때당시 능력이 좋았다고 평가받던 사람들을 초능력자 비슷하게 만들고 ㅋㅋㅋㅋ 작가도 취향이 참 확고한듯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