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을 것 같다는 게 내 생각.. 다른 방식으로 이타도리가 성장할 수 있는 배경 만들고 서사 이어서 촘촘히 차곡차곡 쌓은 다음 최종보스랑 싸우는 게 더 깔끔했을 것 같은데 이런 캐릭터 나오고 저런 캐릭터 나오고 얼렁뚱땅 진행되는 거 보면.. 난 그냥 시부야에서 머리 멈출게
그래도.. 작가가 만드는 중년미는 나랑 취향 같음 ㅋㅋ
좋았을 것 같다는 게 내 생각.. 다른 방식으로 이타도리가 성장할 수 있는 배경 만들고 서사 이어서 촘촘히 차곡차곡 쌓은 다음 최종보스랑 싸우는 게 더 깔끔했을 것 같은데 이런 캐릭터 나오고 저런 캐릭터 나오고 얼렁뚱땅 진행되는 거 보면.. 난 그냥 시부야에서 머리 멈출게
그래도.. 작가가 만드는 중년미는 나랑 취향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