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관련내용들을려고 라디오도 들었는데 그 캐 해석 넘나 좋고
되게 예쁘게 말한다고 해야하나 표현이 이상한데 말 자체를 되게 이쁘게 하더라
이벤트에서는 되게 좋은 의미의 미친 텐션의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엄청 섬세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
흑집사 이벤트에서도 그 조커쪽 영상보고 그렁한 눈 보였던것도 아직도 안잊혀짐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그 캐릭터를 맡으면 가장 그 캐릭터의 편이 되어서 가까운 존재가 되어서 연기하게 되었다는 그 말도 좋고
그래서 이번에 망각에서 사람들이 어제 미야노 마모루 블로그보고 케이에게 너무 좋은 이해자가 생겨서 너무 좋다고 하는거 보고
같이 오열중
그러니 마파야 2기...나 뒷 내용도 애니로 봐야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