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눈앞에 있는 무잔 진짜 찢어죽이고싶을정도로 분노하고 살의욕구 들끓었으면서 그 특유의 부처님 미소랑 다정한 말솜씨로 그 살의 싹 감추고있다가 무잔 방심한 틈에 본인과 자기 가족까지 폭발시켜서 한방 먹이는거ㅋㅋㅋㅋㅋ 감탄함 ㄹㅇ 이정도는 돼야 무잔죽이지
사실 눈앞에 있는 무잔 진짜 찢어죽이고싶을정도로 분노하고 살의욕구 들끓었으면서 그 특유의 부처님 미소랑 다정한 말솜씨로 그 살의 싹 감추고있다가 무잔 방심한 틈에 본인과 자기 가족까지 폭발시켜서 한방 먹이는거ㅋㅋㅋㅋㅋ 감탄함 ㄹㅇ 이정도는 돼야 무잔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