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코토 찐 아니냐?????? 다시 읽으니까 더욱 진한 찐의 기운이 느껴짐
그 젊은 여자에 환장하는 도우마가 코토하는 알아서 죽을 때까지 걍 옆에 두려고 했다고요?????? 심지어 시부모랑 남편까지 끔살로 정의구현해줌
뭔가 코토하 죽인 건 진짜 ㄹㅇ 홧김에 눈돌아서 죽인 거 같음 원랜 진짜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심지어 먹방 들킨 것도 들켰다고 바로 안 죽이고 설득 시도를 함;;
찐감별사로서 땅땅 하겠습니다
그 젊은 여자에 환장하는 도우마가 코토하는 알아서 죽을 때까지 걍 옆에 두려고 했다고요?????? 심지어 시부모랑 남편까지 끔살로 정의구현해줌
뭔가 코토하 죽인 건 진짜 ㄹㅇ 홧김에 눈돌아서 죽인 거 같음 원랜 진짜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심지어 먹방 들킨 것도 들켰다고 바로 안 죽이고 설득 시도를 함;;
찐감별사로서 땅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