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세이조에 지고 1기 막화~2기 초반까지 각자 회상하면서 엄청 후회하고 힘들어하잖아 그때 카게야마랑 히나타랑 체육관에서 엄청 소리지르면서 체육관 빙빙 돌다가 이제 미안할 토스는 안한다고 결의 다질때부터 뭔가 과몰입 세게 시작됐음 ㅋㅋㅋ 뼈아픈 실패 겪어본 애들이 다시 일어나는 과정이 어떨지 막 응원하게 되고..
잡담 나는 하이큐 1기 마지막에 강ㅅㅍ
711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