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ㅈ에서 개봉 전시 4천원 싼 거랑 멜칼에서 미개봉 2차금 포함 4천원 비싼 거 고민 하다 놓침
개봉한 아크릴은 하자 없다해도 기스가 얼마나 있는지 내 눈으로 확인 전 까진 정확하지 않아서 + 멜칼 해외 배송 기간 + 4천원 차이 로 고민하다가 그만...
심지어 같은 매물 2점 정리해서 팔려서 2개가 원가보다 싸게 팔린 거 보고 슬퍼하는중ㅋㅋㅋㅋㅠ
뒤늦게 찾아보니 다른 매물 보다 800엔은 저렴하게 올라와 있던거였음...
이제 같은 거 싼 값에 매물 안 올라오겠지??🥲
고민하다 놓치고 더 비싸게 사서 후회하는게 nn번 째인데 ㄹㅇ 금붕어도 아니고 왜 이러냐ㅋㅋㅋㅋ
ㅂㅈ에 같은 매물 미개봉은 멜칼보다 6천원 더 비싸게 줘야되고
개봉은 4천원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살말?? 눈에 띄는 하자는 없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