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데 엉엉 울면서 말하는 것도 알면서도 투표한 레이나가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는것도 사실은 분해서 죽을거같다고 하는 쿠미코도 걍 너무 가슴아픔 꼭 이렇게 원작이랑 다르게 틀었어야했을까.. 연출도 너무 좋았고 어떤걸 의도한지는 알겠는데 유포니엄 전체 시리즈로 봤을때 마지막이 아쉽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네
카나데 엉엉 울면서 말하는 것도 알면서도 투표한 레이나가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는것도 사실은 분해서 죽을거같다고 하는 쿠미코도 걍 너무 가슴아픔 꼭 이렇게 원작이랑 다르게 틀었어야했을까.. 연출도 너무 좋았고 어떤걸 의도한지는 알겠는데 유포니엄 전체 시리즈로 봤을때 마지막이 아쉽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