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도 끝나가는 시기인데 화제성 하나만은 올해 최고인 작품같음
1권이 6천장쯤에서 시작해서 매주 갱신해서 만천장 넘기는 것도 좀처럼 없는 일이고 2권 3권은 마크로스보다 잘팔려서 2분기 최후의 승자가 확정적인듯
말많은 성우 어워드지만 작년엔 주문토끼로 주연 여우상 수상했던 렘 성우 미나세 이노리가 몇계단은 단숨에 점프하는 계기가 된듯함.. 이젠 탑클래스라고 봐도 될듯
코바야시 유스케의 목숨을 쥐어짜내는 듯한 연기도 다시보는 계기가 됐고 고퀄이라고 할순 없지만 오프닝 엔딩 잘라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간 제작진도 대단했음
반년간 재미있었당
1권이 6천장쯤에서 시작해서 매주 갱신해서 만천장 넘기는 것도 좀처럼 없는 일이고 2권 3권은 마크로스보다 잘팔려서 2분기 최후의 승자가 확정적인듯
말많은 성우 어워드지만 작년엔 주문토끼로 주연 여우상 수상했던 렘 성우 미나세 이노리가 몇계단은 단숨에 점프하는 계기가 된듯함.. 이젠 탑클래스라고 봐도 될듯
코바야시 유스케의 목숨을 쥐어짜내는 듯한 연기도 다시보는 계기가 됐고 고퀄이라고 할순 없지만 오프닝 엔딩 잘라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간 제작진도 대단했음
반년간 재미있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