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문제나 인기문제보다도
11화 페스장면이 완벽해서 이대로 그냥 엔딩내도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했거든
그동안 진도가 너무 빠르기도했고
여기서 2기가면 할 얘기가 더 있을까 싶었는데
12화 보고 그쪽으로는 걱정이 싹 사라짐
줏키가 스토리는 진짜 잘쓴다
그리고 밀땅도 존나 잘함
올렸다가 다시 떨구는건 예상했는데
말도 안되는 어이없는 상황으로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진짜 현실적인 걸로 다시 긴장주는데 정말 감탄함
11화 페스장면이 완벽해서 이대로 그냥 엔딩내도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했거든
그동안 진도가 너무 빠르기도했고
여기서 2기가면 할 얘기가 더 있을까 싶었는데
12화 보고 그쪽으로는 걱정이 싹 사라짐
줏키가 스토리는 진짜 잘쓴다
그리고 밀땅도 존나 잘함
올렸다가 다시 떨구는건 예상했는데
말도 안되는 어이없는 상황으로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진짜 현실적인 걸로 다시 긴장주는데 정말 감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