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사상 투쟁심 같은 주제보단
그냥 작가가 행복했던 시절 느꼈던 이야기를 해주는거 같은 작품이 좋아
그러면서 교훈이나 메세지도 좋은걸로 꾹꾹 눌러담아주고ㅠ
어릴땐 하이큐에 악역이 없어서 좀 아쉽다 이랬었는데
크고보니 오히려 그래서 더 좋음 하이큐만 보면 열심히 살고싶어져
그냥 작가가 행복했던 시절 느꼈던 이야기를 해주는거 같은 작품이 좋아
그러면서 교훈이나 메세지도 좋은걸로 꾹꾹 눌러담아주고ㅠ
어릴땐 하이큐에 악역이 없어서 좀 아쉽다 이랬었는데
크고보니 오히려 그래서 더 좋음 하이큐만 보면 열심히 살고싶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