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무슨 고전만화 보는 느낌
와 이게 디오 구나!!
진짜 빌런 그잡채구나 하면서 보고
2부는 성우때문인지 약간 긴토키같은 죠죠구나..
못말리는구나 이러고 보다가
시저 한테 감겨서 완전 인생 최애 중 하나 됐거든?
그리고 스토리가 너무 인간찬가잖어.. 눈물나잖어..이럼서 진짜 감동 해서 봤는데
3부는 그 카쿄인으로 변장한 놈이 레로레로 하는 장면부터 뭔가 거부감들어서 못보고있음..
그리고 현대로 와서인지 주인공들이 고딩이어서인지..아무튼
그이후로 선뜻 못보겠는중 ㅋㅋㅋㅋ...
3부 죠죠도 내취향 아니어서 더 그런가봐 ㅋㅋㅋ
시리즈 쭉 보고싶어서 3부 다시봐야되는데
봐야지만 해놓고 몇년지나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