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곤란할때 눈 돌리는거 ㅇㅇ
미혹의 숲때 처음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저 짧은 장면에도 되게 특이하다고 느꼈어
예전에는 이런 표정 한번도 본적없어서... 예전엔 시무룩해지면 그냥 고개 숙이고 얼굴에 그림자 지는 연출이 끝이었는데
확실히 연출도 섬세해지고 사토시 캐릭터도 섬세해졌구나 하고 느낌.
어제 보면서도 사토시 저 표정이 제일 맘에 들었음ㅋㅋㅋ 물론 저 당시 사토시 멘탈은 아작났겠지만..... ㅠㅠㅠ
사토시 곤란할때 눈 돌리는거 ㅇㅇ
미혹의 숲때 처음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저 짧은 장면에도 되게 특이하다고 느꼈어
예전에는 이런 표정 한번도 본적없어서... 예전엔 시무룩해지면 그냥 고개 숙이고 얼굴에 그림자 지는 연출이 끝이었는데
확실히 연출도 섬세해지고 사토시 캐릭터도 섬세해졌구나 하고 느낌.
어제 보면서도 사토시 저 표정이 제일 맘에 들었음ㅋㅋㅋ 물론 저 당시 사토시 멘탈은 아작났겠지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