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코 개고생하고 있는거보니 하루카 생각이 절로나네ㅋㅋ
솔직히 부 분위기 개판이었던건 1기를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쿠미코 시점이라 몰랐던 하루카의 노고가 이제 잘 와닿기 시작함ㅋㅋ
자기가 부는거 말곤 관심 없는 부부장
의욕없는 2학년들
불만있으면 들이박는 1학년ㅋㅋㅋ
(+의중을 알 수 없는 새로운 선생님)
생각해보니 정말로 고생많았구나싶다...
하루카가 한번 터져서 썽질낼때는 왜 그렇게까지.. 싶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