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몸에서 사리 나올거같음 난 근데 이제 못버티겠더라 내가 고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는데 이제 너무 힘들어 고죠 좋아해서 재미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본지때문에 상처뿐인 덕질이었던거같다.. 하 근데 진짜 고죠는 너무 좋아서 슬픔 왜 작가는 저런식의 전개를 펼치는걸까
잡담 주술회전 ㅅㅍ 이쯤되면 작가 목적이 독자를 부처로 만드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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