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현재시점 얘기보다 용사파티 시절 얘기 더 좋아하고 힘멜이 최고 인기캐인거 같던데 난 반대로 과거 용사파티 회상 나오면 너무 지루해져...ㅠㅠ
몬가 힘멜은 이미 완성되어있는(?) the 용사 느낌이라 뭐랄까 매력은 분명 있는 캐릭인데 흥미가 안생긴다고 해야되나...
난 페른 슈타르크가 성장해가는 이야기나 마법시험 스토리처럼 조연들 나오는 현재시점 쪽이 훨씬 더 재밌는거 같음
몬가 힘멜은 이미 완성되어있는(?) the 용사 느낌이라 뭐랄까 매력은 분명 있는 캐릭인데 흥미가 안생긴다고 해야되나...
난 페른 슈타르크가 성장해가는 이야기나 마법시험 스토리처럼 조연들 나오는 현재시점 쪽이 훨씬 더 재밌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