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를 본 감상 : 사토미가 쿄지를 너무 좋아하네
11화를 본 감상 : 쿄지도 사토미를 너무 좋아하네??
까만 고양이 보고 떠올리는 것 : 사토미
이제 연락하지마 두번다신 얼굴도 보고 싶지 않아(?? 사토미 이렇게 말한적 없음) 사토미는 이제 안 만나는게 좋을거같다 했을 뿐인데 그 대사에 뭐 얼마나 충격을 받은 거임. 아무렇지 않게 고기 먹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음ㅋㅋㅋ큐ㅠㅠ
그래놓고 사토미가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고기만두 20개 사오라니까 냉큼 응 내일갈까??요지롤... 얼마나 보고 싶은 거임 사토미도 웃긴게 그래놓고 아무렇지 않게 고기만두 사오라고 치즈케이크도 사 오라고ㅋㅋㅋㅋ
암만 투디라도 25살 연상 야쿠자 에바지 했는데 11화 보고 나서 그냥 둘이 할만큼 해봐라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