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본인이 그 작품에 대한 자기 지식을 자랑하고 싶어서 굉장히 심오하고 난해한, 하지만 뭘 저런걸 질문이라고 던지지 싶을만큼 알맹이 없는 얘길 하는걸 여러번 마주하고 더 나아가 거기서 일본어로 질문하지 말라는데도 일본어로 말하는거 보고 기겁했잖아ㅋㅋㅋ
이런게 진정한 심연이구나를 느낌 그리고 그들을 보면서 나도 오타쿠지만 이건 진짜 내 영역이 아니다 싶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이후로 그래 저런 심연들도 있지 하면서 스루 잘하게 됨ㅋㅋㅋㅋ
이런게 진정한 심연이구나를 느낌 그리고 그들을 보면서 나도 오타쿠지만 이건 진짜 내 영역이 아니다 싶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이후로 그래 저런 심연들도 있지 하면서 스루 잘하게 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