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이 화면속 2차원에게 말걸고 끙끙 앓는 부분을 못 참으면 힘들것
-하지만 관객들이 드립치고 다같이 정해진 동작 따라하는것 자체가 웃기고 같이 하는게 재밌다면 장벽 낮아지는데 도움을 줄것
나도 지금은 도하어빠 끙끙ㅠㅠㅠㅠ하면서 아이돌로서 파지만...
미천한 항마력수준으로 처음부터 진지하게 '존멋 아이돌을 보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갔으면 못 버텼을거같음ㅋㅋㅋㅋ
그래서 개인적으론 우타프리보다는 이나이레를 볼 수 있나없나로 따지는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1차 뛰고 알았지만 프리즘쇼라는게 애초에 세계관과 설정 자체에 판타지성이 짙더라구.
-하지만 관객들이 드립치고 다같이 정해진 동작 따라하는것 자체가 웃기고 같이 하는게 재밌다면 장벽 낮아지는데 도움을 줄것
나도 지금은 도하어빠 끙끙ㅠㅠㅠㅠ하면서 아이돌로서 파지만...
미천한 항마력수준으로 처음부터 진지하게 '존멋 아이돌을 보러 가야겠다!' 생각하고 갔으면 못 버텼을거같음ㅋㅋㅋㅋ
그래서 개인적으론 우타프리보다는 이나이레를 볼 수 있나없나로 따지는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1차 뛰고 알았지만 프리즘쇼라는게 애초에 세계관과 설정 자체에 판타지성이 짙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