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레벨
1. 도쿄구울 (2014. 스튜디오 피에로) OP1
♪TK from 린토시테시구레 - Unravel♪
https://www.youtube.com/embed/uMeR2W19wT0
教えて教えてよその仕組みを
알려줘 알려달라고 그 구조를
僕の中に誰かいるの
내 안에 누군가 있어?
壊れた壊れたよこの世界で
부서졌어 부서졌다고 이 세계에서
君が笑う何も見えずに
네가 웃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채
壊れた僕なんてさ息を止めて Freeze
부서진 나 같은 건 숨을 멈추고 Freeze
壊せる壊せない狂える狂えない
부술 수 있어 부술 수 없어 미칠 수 있어 미치지 않아
あなたを見つけて
너를 찾아서
揺れた歪んだ世界に立った僕は
흔들리고 일그러진 세계에 선 나는
透き通って見えなくなって
투명해져서 보이지 않게 되고
見つけないで僕のことを
찾지 말아줘 나를
見つめないで
바라보지 말아줘
誰かが描いた世界の中で
누군가가 그린 세계 속에서
あなたを傷つけたくはないよ
널 상처입히고 싶지는 않아
憶えてて僕のことを
기억해줘 나를
2. 공각기동대 SAC 2nd GIG (2004. Production I.G) OP
♪Origa - Rise♪
https://www.youtube.com/embed/YQIqgxeNtl0
I'm Soldier, значит я
I'm Soldier, 말하자면 나는
И ответчик и судья
피고인이자 재판관
Я стою на дьух концах огня
불의 양단 위에 올라서네
Огибая виражи
모퉁이를 돌아
обгоняя смерть и жизнь
생과 사를 추월해
Я бегу сразиться с тенью лжи
거짓된 그림자와 싸우기위해 달리네
Сколько б нитей не плёл обман
거짓의 실로 아무리 숨기려 해도
Покажет лик света истина
진실이 빛의 윤곽을 비추리라
Save your tears, for the day
when our pain is far behind
on your feet, come with me
we are soldiers stand or die
Save your fears, take your place
save them for the judgement day
fast and free
follow me
time to make the sacrifice
we rise or fall
3. 진격의 거인 (2013. WIT STUDIO) OP1
♪링크드 호라이즌 - 홍련의 화살 (紅蓮の弓矢) ♪
https://player.vimeo.com/video/181277312
Seid ihr das Essen?
너흰 먹잇감이냐?
Nein, wir sind die Jäger!
아니, 우린 사냥꾼이다!
踏まれた花の 名前も知らずに
짓밟힌 꽃의 이름조차 모른 채
地に堕ちた鳥は 風を待ち侘びる
땅에 추락한 새는 바람을 고대한다
祈ったところで 何も変わらない
기도해봤자 변하는 건 없어
《不本意の現状(いま)》を変えるのは 戦う覚悟だ
《불본의의 현상(현재)》을 바꾸는 건 싸울 각오다
屍踏み越えて
시체를 밟고 넘어서
進む意思を 嗤う豚よ
나아갈 의지를 비웃는 돼지여
家畜の安寧 ...虚偽の繁栄
가축의 안녕 ...허위의 번영
死せる餓狼の「自由」を!
굶어 죽은 이리의 「자유」를!
囚われた屈辱は 反撃の嚆矢だ
사로잡힌 굴욕은 반격의 효시다
城壁の其の彼方 獲物を屠る Jäger
성벽 너머의 사냥감을 도살하는 《사냥꾼(Jäger)》
迸る《殺意》に 其の身を焼きながら
솟구치는 《살의(충동)》에 자신을 불사르며
黄昏に緋を穿つ
황혼을 붉게 꿰뚫는
紅蓮の弓矢
홍련의 화살
4.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2009. 본즈) OP2
♪NICO Touches the Walls - 홀로그램 (ホログラム)♪
https://player.vimeo.com/video/74869648
真っ白な景色にいま誘われて
새하얀 경치에 지금 이끌려서
僕は行くよ まだ見ぬ世界へ
나는 갈거야, 아직 보지 못한 세계로
迷子のまま旅していた 鼠色の空の下
미아인 채로 여행을 하고 있었지 회색 하늘 밑에서
日替わりの地図 いくつもの夢が滲んでいた
매일 바뀌는 지도에는 여러 개의 꿈이 스며들어있었어
いつかはさ ちっぼけな僕のこの歩幅でも
언젠가는 말야, 자그마한 나의 이 보폭으로도
あの雲の向こうまで行けるかな?
저 구름 너머까지 갈 수 있을까?
強がって キズついた心 透かしたように
강한척 해서 상처입은 마음 비쳐 보는 것처럼
降り出した雨粒たちが 乱反射繰り返す
내리기 시작한 빗방울들이 난반사를 반복하네
真っ直ぐな光が交差して
올곧은 빛이 교차해서
行く先も告げぬまま どこまでも突き抜ける
가는 길도 말하지 않은 채 어디까지나 빠져나가
淡い残像 両眼に焼きつけて
엷은 잔상을 두 눈에 새긴 채
この空の下どんな所にいても
이 하늘 밑의 어떤 곳에 있어도
必ず届くはずさ まだ見ぬ世界へ
반드시 닿을 거야, 아직 보지 못한 세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