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극장판으로만 지나간 게 너무 아쉽다.. 극장판 치고 긴 것도 아니라 더 ㅠㅠ
음악물이기도 하지만 3기 이번화처럼 인물들 간 갈등 풀어나가는 거나 관계성 보여주는 게 매력인 작품인데 그 관점에서 2학년은 진짜 너무 짧음... 스토리적으로도 왜 전국 출전조차 못해야 했는지 여태 납득 안 되기도 하고.. 암튼 3기 존잼이니까 괜히 더 아쉬워지네
2학년 극장판으로만 지나간 게 너무 아쉽다.. 극장판 치고 긴 것도 아니라 더 ㅠㅠ
음악물이기도 하지만 3기 이번화처럼 인물들 간 갈등 풀어나가는 거나 관계성 보여주는 게 매력인 작품인데 그 관점에서 2학년은 진짜 너무 짧음... 스토리적으로도 왜 전국 출전조차 못해야 했는지 여태 납득 안 되기도 하고.. 암튼 3기 존잼이니까 괜히 더 아쉬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