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느껴져서 좋음ㅋㅋ
엘프라서 무덤덤하고 무감해보이지만 인정넘치고 관계맺은 동료들에게 배운것들을 잊지않고 살아가는 프리렌이라서 마법의 정점에 서있어도 욕심내지않고 그걸 이용하지도 않고 그저 탐구하면서 즐겁게 사는게 느껴져서 좋아
복제체보니 프리렌이 왜 더 마법의정점에 선 대마법사인지 느껴지고 플람메가 프리렌은 평화로운시대의 마법사야 라고 했던것도 생각남 스스로 평화로운시대를 만든 대마법사
엘프라서 무덤덤하고 무감해보이지만 인정넘치고 관계맺은 동료들에게 배운것들을 잊지않고 살아가는 프리렌이라서 마법의 정점에 서있어도 욕심내지않고 그걸 이용하지도 않고 그저 탐구하면서 즐겁게 사는게 느껴져서 좋아
복제체보니 프리렌이 왜 더 마법의정점에 선 대마법사인지 느껴지고 플람메가 프리렌은 평화로운시대의 마법사야 라고 했던것도 생각남 스스로 평화로운시대를 만든 대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