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인터뷰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이 커뮤니케이션에 필요로 하는 그 수고를, 사랑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고집하고 있습니다.
https://www.animatetimes.com/news/details.php?id=1709017548&p=2
소리로 얻는 정보보다 유키 주변의 색채변화나 행동변화등으로 감정 정보를 보여주고싶었다는 얘기도 좋고 1화부터12화까지 유키는 들을수없지만 유키를 대하는 이츠오미의 목소리가 점점 변화하게끔 연출했다는것도 좋음ㅠㅠㅠ
이츠오미 성우님 그리고 독일어학원도 다니셨대 여러모로 좋아하는 작품이라 인터뷰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