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로만 보는게 직관적으로 확 와닿네
항상 오우시는 왜 저렇게 선을 그을까했는데 본인도 어린시절에서 감정이 성장하지못했고 유키를 어린아이로만 보고있으니 나아갈수가 없지ㅠ
항상 느낀건데 오우시는 그 누구보다도 유키를 여리고 불안정한존재로 보고 있는데 그사이 유키는 성장을 하고있으니 타이밍이 안맞을수밖에 없는듯ㅠㅠ 각자의 입장이 이해가서 안타깝기도 하고 공감되기도 하네
항상 오우시는 왜 저렇게 선을 그을까했는데 본인도 어린시절에서 감정이 성장하지못했고 유키를 어린아이로만 보고있으니 나아갈수가 없지ㅠ
항상 느낀건데 오우시는 그 누구보다도 유키를 여리고 불안정한존재로 보고 있는데 그사이 유키는 성장을 하고있으니 타이밍이 안맞을수밖에 없는듯ㅠㅠ 각자의 입장이 이해가서 안타깝기도 하고 공감되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