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떼기시작했는데 이미 너무 늦어버린 섭남의 그것ㅠㅠ유키입장에서 보다보니까 오우시가 그동안 그어놓은 선이 이미 장벽처럼 높아서 행동을 이해할수없게된게 공감됨...오우시 진심 이제 시작했다는게 짠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