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뭔가 새로운 세계에 호기심이 많은편인데 지하철 첫만남에서 이미 서로 다른세계에 사는 사람이라는거에 각인되서 궁금해하던게 이해가서 좋음
궁금해하다가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다가 사랑하게되는과정이 꽤 재밌더라 이츠가 유키의 때묻지않은 순수함이 너무 신기하고 사랑스러웠다고 표현하는거 보고 좀 간질간질 설레더라고ㅋㅋ
애니도 그거 구현잘되서 좋은거같음 만화랑 같이 보니까 재밌다
궁금해하다가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다가 사랑하게되는과정이 꽤 재밌더라 이츠가 유키의 때묻지않은 순수함이 너무 신기하고 사랑스러웠다고 표현하는거 보고 좀 간질간질 설레더라고ㅋㅋ
애니도 그거 구현잘되서 좋은거같음 만화랑 같이 보니까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