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때 선제 후궁이었다는데서부터ㅠㅠ 짠함지금도 어려서 편식한다는 뒷말 나오는거에 힘들어하고 알러지있으면서 억지로 먹는것도 짠해ㅠㅠ나름 상급 비라서 스스로 꿋꿋하려고 노력하니까 그게 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