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평에 나츠메 안에서 한발 물러나고 싶은 마음 보다는 이곳의 일원이 되어서 무언가 하고싶은 마음이 강해졌기때문에 그릴수있었다고 하신게 너무좋았음
나츠메가 정원을 손수 고쳐주고 토우코상이 기뻐하는모습에 웃는 나츠메때문에 마음 따뜻해짐
최애에피들중 하나라 애니로도 보고싶었는데 아쉬웠었던.. 오랜만에 보니 더 좋더라
나츠메가 정원을 손수 고쳐주고 토우코상이 기뻐하는모습에 웃는 나츠메때문에 마음 따뜻해짐
최애에피들중 하나라 애니로도 보고싶었는데 아쉬웠었던.. 오랜만에 보니 더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