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해못하는 정도가 아예 다르지만 ㅋㅋㅋ) 프리렌은 백지라서 흰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선을 익혀나가고 정의와 용기와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가꿔나가는데
마족들은 그냥 아예 때꾹물가득~~~~~~~~~한 검정판이라 칠해도 소용없는 점이
뭐랄까 마족들이.....마족들이........ 싫다......... (응.....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해주라)
(물론 이해못하는 정도가 아예 다르지만 ㅋㅋㅋ) 프리렌은 백지라서 흰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선을 익혀나가고 정의와 용기와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가꿔나가는데
마족들은 그냥 아예 때꾹물가득~~~~~~~~~한 검정판이라 칠해도 소용없는 점이
뭐랄까 마족들이.....마족들이........ 싫다......... (응.....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