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동물 연기든 포켓몬이든 목소리 듣다보면 사람이 무언가의 생물의 흉내를 낸다는 느낌인데 피카츄는 말그대로 피카츄라는 생물이 존재해서 내는거 같음 그래도 피카츄의 노래같은건 약간 사람같긴 하더라 암튼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