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사쿠 목소리 들으려고 달리는 첫사랑몬스터 보다가 스기 목소리에 셀프영업 당해서 은혼을 이제서야 달리기 시작함
1화 보고선 이거 명작이라는데 나랑은 취향 안 맞는건가 했는데 탈옥한 아저씨 도와주는 편부터 꽂혀서 미친듯이 달리는중ㅠㅠㅠㅠ
매화 초반은 밑도 끝도 없는 병맛인것 같다가도 한 화가 마무리 되어갈쯤 되면 마냥 병맛은 아니고 이유있는 병맛 같은 느낌이 들고 심지어 훈훈할 때도 있어서 재밌더라ㅋㅋㅋ
긴상ㅠㅠㅠㅠ 멋있어요 긴상ㅠㅠㅠㅠㅠ 끙끙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