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에피
히노에가 레이코 회상하면서 '나한테는 유일했지만 레이코에게는 숱하게 많은 요괴 중 하나(인 나)' 하면서 그리워하는 모습 보여서 넘 슬펐는데 그래도 레이코가 아무하고도 인연맺고싶지않아서 그런다는걸 이해하는거같아서 더 슬펐음
그리고ㅠㅠㅠ 타카시가 자기 이름 불러주니까 기뻐하면서도 화난다는 얘기하는게 넘 맘아프더라ㅠㅠㅠ
레이코 진짜 외로웠지만 레이코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많아서 슬퍼ㅠㅠ
히노에가 레이코 회상하면서 '나한테는 유일했지만 레이코에게는 숱하게 많은 요괴 중 하나(인 나)' 하면서 그리워하는 모습 보여서 넘 슬펐는데 그래도 레이코가 아무하고도 인연맺고싶지않아서 그런다는걸 이해하는거같아서 더 슬펐음
그리고ㅠㅠㅠ 타카시가 자기 이름 불러주니까 기뻐하면서도 화난다는 얘기하는게 넘 맘아프더라ㅠㅠㅠ
레이코 진짜 외로웠지만 레이코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많아서 슬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