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참담해할 것 같아...
소수의 주술사들이 비주술사/세계를 지키기위해서 갈려나가고 상층부는 그걸 방치하는 행태에 탈주한건데
가장 친한 친구인 고죠는 옥문강 갇히자마자 상층부에 의해서 공동정범 되고
옥문강에서 풀려나서는 사실상 2대1로(스쿠나+십종영법술) 싸우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온 몸 다 참격으로 갈리고 스스로 뇌 부셨다가 반전술식으로 고치는 거 반복이라니
진짜 참담해할 것 같아...
소수의 주술사들이 비주술사/세계를 지키기위해서 갈려나가고 상층부는 그걸 방치하는 행태에 탈주한건데
가장 친한 친구인 고죠는 옥문강 갇히자마자 상층부에 의해서 공동정범 되고
옥문강에서 풀려나서는 사실상 2대1로(스쿠나+십종영법술) 싸우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온 몸 다 참격으로 갈리고 스스로 뇌 부셨다가 반전술식으로 고치는 거 반복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