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타 서사 풀어가는 과정이 아쉽고
슬레타 미오리네 개인 감정선이나 두 사람의 감정선도 미흡하고
콰이어트 제로는 노틀렛이 관여했는데 말로만 언급하고 뭐 어떻게했다 같은 과거회상없이 얼레벌레 끝나고
에어리얼 = 에리크트인건 슬레타가 지구기숙사들한테 이야기는 했지만 미오리네는 에리크트가 누구인지 자세히 모르는데 22화에서 슬레타가 콰이어트 제로에 간다면서 가서 에리크트를 만난다고 말하고
슈바르제테는 슬레타가 흑화해서 탄다, 미오리네 구하려고 탄다, 프로스페라가 탄다, 구엘이 탄다 등 빌드업만 쌓다가 라우더가 타는데 그 타는 이유가 노답이라서 어이없고
등등
실시간 달릴때는 그렇게 아쉽다고는 크게 못느꼈는데 천천히 주행하다보니까 그 부분들이 보여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