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다리던 택배인줄 알고 오자마자 뜯어봄.
근데 열고보니까 내 것이 아니야... 쓰여져 있는건 분명히 우리집 주소인데.
그냥 치약이라 프라이버시를 크게 침해하는 물건은 아니라 다행이긴한데 이게 어느집건지 모르겠어서 어떻게 돌려줘야할지 모르겠다;;
경비실도 없는데;;;
내가 기다리던 택배인줄 알고 오자마자 뜯어봄.
근데 열고보니까 내 것이 아니야... 쓰여져 있는건 분명히 우리집 주소인데.
그냥 치약이라 프라이버시를 크게 침해하는 물건은 아니라 다행이긴한데 이게 어느집건지 모르겠어서 어떻게 돌려줘야할지 모르겠다;;
경비실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