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넘쳐나던 팔팔한 인간 너구리 잡채였던 슬레타가
3년간 병상에서 어떤 고생을 했을지 자꾸 상상가서 미칠 거 같음ㅜㅜ
3년이나 지났는데 최근에야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얘기 하는거 보면 재활훈련 같은거 진짜 빡쎘을거 같은데ㅜㅜ
그걸 옆에서 지켜보던 미오리네 심정은 또 어땠을지...
계속 생각나서 과몰입 미치네
트이따에서 마지막에 미오리네가 답지않게 계속 슬레타 팔 잡고있던게
3년간 슬레타 재활 하는 동안 옆에서 계속 부축하고 도와주던게
습관으로 남은거 아니냔 추측 보고 진짜 눈물 글썽였자나...
우리 와기부부... 온갖 시련과 풍파 겪고 24화에서 그렇게 웃었다고 생각하면
오따꾸는 눈물을 멈출 수 없어요😭😭
게다가 마지막 엔딩곡도 미오리네 시점이래...
이러니 후유증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머리탁)